박범계 의원,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가 부담한다고 한적 없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5-13 16:00:4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가 열렸다.

박범계 의원(민주통합당·서구을)은 “박근혜 대통령이 부지매입비에 대해 전액을 국가가 부담한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정황상 국가 전액사업으로 이해되고 있다”며 “과학벨트는 국가 공모사업이 아닌 지정 사업으로 꼭 약속이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적이고 자극적인 언쟁은 피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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