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유흥시설 방역수칙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장종태 서구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7-24 13:25: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서구청장이 23일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지역을 방문해 음식점, 유흥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야간 점검은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제고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주말을 맞아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둔산동 일대 감성주점, 포차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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