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정책자문, 지역 간호계 총망라!
3차정책자문단 송용숙 대전간호사회장 등 39인 참여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04-11 13:26:3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4선, 유성을)이 지난1일과 10일 1차 2차정책자문단을 출범한데 이어 11일 지역 간호계를 총망라한 3차정책자문단을 출범, 지역 각계각층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대규모 정책자문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3차 ‘이상민 정책자문단’은 송용숙 대전광역시 간호사회 회장을 포함한 지역 간호계 39인이 명단에 올랐다. 특히 지역의 1차, 2차기관, 3차 진료기관은 물론 대전시 간호사회, 요양병원, 기업체 보건관리자 등 지역의 의료기관 간호계가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어 대전 전지역을 대표하는 간호 정책자문단이라는 평이다.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대학교한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대전시 간호사회 등의 간호계 인사들이 정책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민 의원은 “이번 지역 간호계 정책자문단 구성으로 더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시민체감 보건의료복지정책이 구상되고 제안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가 집단을 계속 영입해 대전시민주권시대를 열고 4차 산업혁명 빅벨트를 조성한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대전발전의 큰 밑그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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