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성광진·박영순 예비후보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3-24 18:00:1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장미청소년 발대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장미청소년 발대식은 장차 미래를 만들어 갈 청소년을 위한 단체(이하 장미청소년봉사단)로 정식 명칭은 장미청소년봉사단(이사장 임묘진)이다.

이 단체는 다양한 청소년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청소년문화예술의 발전과 교류, 기부와 나눔, 문화예술육성사업으로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창조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대 ▲국내외 문화예술 활동교류사업 추진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재원의 확충 및 지도자 양성 ▲SNS 예절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 및 사업 ▲자원봉사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안내 ▲청소년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 및 사업 ▲전통문화계승발전과 청소년문화예술 육성 사업 및 활동 ▲청소년문화에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이나 활동 및 시설의 설치·센터 운영 ▲기타 법인의 목적 구현을 위한 수탁 및 제반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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