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동문회, ‘2018 신년교례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1-23 11:23:3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병국)는 22일 오후 7시 유성 ICC호텔 2층 컨벤션 홀에서 2018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제23대 김병국 총동문회장을 비롯 이상민, 조승래 국회의원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목원대 박영태 이사장, 박노권 총장 등 내외빈과 동문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개회기도에 이어 내·외빈의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및 건배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국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면서 "총동문회도 목원대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