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분기 매출액 1조 8,245억원·영업이익 2,141억 원 달성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7-11-06 16:28:5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2017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245억원과 영업이익 2,141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9.5%, 영업이익 4.6%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0.1% 증가,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이러한 매출액 증가는 유럽 시장의 초고성능 타이어의 안정적인
판매와 겨울용 타이어 판매 확대가 두드러졌다. 또한 중국 시장의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 급증 및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인도지역 등의
신흥시장의 판매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성장에 일조했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경영 분기실적> (단위: 억 원)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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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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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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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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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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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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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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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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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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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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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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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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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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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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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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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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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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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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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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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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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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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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