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이 3일 시청에서 열린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행사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경축행사는 개국기원 소개에 이어 권선택 시장의 경축사,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개국 기원’ 소개, 전통타악그룹‘굿’의 축하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과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행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및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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