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8월의 우리고장 독립‧호국 현충시설로 임병직 박사생가
최선아 | 기사입력 2017-08-21 14:25:06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윤진)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의 우리고장 독립‧호국 현충시설’로 충남 부여군 초촌면에 위치한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생가’를 선정했다.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생가는 1893년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2003년 11월 복원했다. 선생은 임시정부 활동 및 구미위원부 무관으로 한미외교교섭에 기여했으며, 광복 후 외무부장관 유엔대사를 역임했다. 또한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며 1976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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