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지역발전위해 구슬땀 흘리는 양묘장 관계자 격려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6-22 21:24: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김양경)는 22일, 제222회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사업장을 점검하는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유성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삼동 양묘장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시설들을 점검하고 주요업무를 청취했다.

외삼동 양묘장은 매년 유림공원에서 열리는 국화축제에 필요한 국화재배는 물론 관내 주요 녹지대에 필요한 꽃묘 등을 생산하기위해 조성된 곳으로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무더위속에서도 가을 국화축제 준비에 한창인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현장방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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