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16일 시청에서 열린 ‘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SNS로 청년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는 지난 2월 발족한 청년협의체인‘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의 주관으로 대전 청년의 문제와 개선책을 위해 9개의 분과가 올해 활동할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다.
대전의 청년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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