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 장남 홍정석군, 대전 전지역 구석구석 돌며 아버지 지지호소
서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 제 아버지 홍준표 후보가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4-29 11:39:4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홍준표 후보 장남 홍정석 군과 함께 노인복지관과 전통시장 등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 장남 홍정석 군은 이날 오전 서구청에서 실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버지 홍준표 후보 지지를 시작으로 대덕구노인복지관, 신탄진시장, 도마시장, 테미시장, 타임월드, 은행동 지하상가 등 대전 전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아버지 홍준표 후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홍정석 군은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경제‧사회‧안보 대란의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럴수록 강력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가 바로 우리 아버지 스트롱맨 홍준표 후보"라고 강조하며 “북한의 핵 도발 위기 상황 가운데, 당선되면 제일 먼저 북한 가겠다는 후보, 사드 배치한다 안한다 수시로 말 바꾸기 하는 우유부단한 후보 안된다"고 언급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진짜 보수 후보 홍준표 후보를 찍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저의 할아버지는 무학이고, 할머니는 문맹이다. 그런 부모를 둔 무지랭이 출신 홍준표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이는 꿈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하며, “대한민국 국민과 우리 서민들도 꿈을 꾸고 마음대로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홍준표 후보가 만들 것"이라며, 아버지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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