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들의 주요 위험요인인 균열, 침하 등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