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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행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생동감 있는 영상을 통해 금강자연휴양림 내부 객실에 대한 이용객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금강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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