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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타임뉴스] 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는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무등록(일명“바다이야기")오락실을 단속하여 업주 K○○씨 등 2명을 입건하여 조사 중이다.
동 업소는 지난 5월경부터 대구시 ○○동의 상가건물 2층에 ○○○당구장으로 위장하여 일명“바다이야기"게임기 48대를 설치하여 단골손님상대로만 비밀영업을 하던 중, 2014. 7. 21. 17:10경 불시에 현장을 급습하여 게임기 48대 및 현금 211만원 상당을 압수하고 업주 등 2명을 입건하였다.
2000년대 성행하던 바다이야기가 사라졌지만, 최근 일반게임기보다 강도가 높은 바다이야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파트, 상가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이용자들에게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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