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윤안경(대표 윤영재)의 후원으로 군과 안경원이 50%씩 부담해 7만원 상당의 안경을 2년째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대상아동에게 무료쿠폰을 발행해 안경원을 방문, 시력측정 후 안경을 직접 제작하도록 하고 올바른 눈관리를 위해 6개월에 1회씩 방문해 눈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함평군드림스타트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발굴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