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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비롯하여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지난 6월 1개월간 대형게임장 및 불법성매매업소 등을 단속하여 총 15건 28명을 검거하였다.
불법사행성 게임장에 대해서는 50대 이상의 대형게임장 2개소를 포함 3개소 9명을 단속하고, 현장에서 500여만원과 게임기 160대를 압수 하였다.
또한 지난 3월 신학기부터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중학교 200m이내 학교환경 위생정화구역내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신·변종 및 마사지샵 등을 단속하는 등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하여 12건 29명을 단속하였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조성과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사행행위를 억제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으로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 학교주변 등 불법게임장 및 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불법업소가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특별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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