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어린딸까지 고용 성매매단 검거 브리핑
편집부 | 기사입력 2010-12-18 10:30:00
충북 제천경찰서는 11월30일 강원 경기 충북지역을 무대로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을 모집해 성매매 알선행위를 해 온 윤모씨(39·여)와 윤씨의 오빠(60)를 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윤씨의 아들(22) 딸(19) 등 일가족 7명을 같은 불구속 입건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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