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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김희열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5일(금)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신년 참배를 했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신년 참배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갑진년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경북도민과 함께 통일된 한반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자문위원과의 대화에서 “저와 모든 경북지역 자문위원들의 마음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염원할 때, 통일된 한반도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라며 “비록 멀고 험난한 여정이지만 꼭 이뤄야 할 통일의 기회와 가능성을 살리는 2024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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