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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약2개월에 걸쳐 각 지역별(21개 시·군협의회)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하영 민주평통 경북부의장은 “자문위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굳건히 다지고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젊은 세대가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경북평화통일 포럼 개최’, ‘경북 청소년 통일 골든벨’, ‘경북 청년 통일사업’등 평화통일 사업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데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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