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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타임뉴스]김희열기자 = 봉화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3년 봉화군 전원생활체험’ 4회 중 2회(여름편)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청량산 도립공원을 방문하고 2016년 봉화로 귀농한 화훼선도농가를 견학했으며, 지난 5월 영농체험을 위해 다양한 모종을 심었던 봉성면 체험지를 돌보는 등 봉화의 여름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비록 1박 2일의 짧은 체험이지만, 봉화군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시민에게 봉화군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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