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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타임뉴스=김동진 기자]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 임직원들이 27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1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경원 원장은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보람된 일에 사용하고자 장학회를 방문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뿐만 아니라 관내 의료진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은 2010년 설립돼 25개의 생활실을 갖추고 40여 명의 직원들이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을 위해 전문적인 재활과 요양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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