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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2년 경상북도 건축행정건실화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15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36개 단지에 보안등 교체, 상하수도관 교체 및 도색 비용 등을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강영석 상주시장는“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주거환경 만들기와 지역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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