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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벤트로는 스템프 투어 완료시 선물 증정과 동네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모두의 장기자랑’ , 인생네컷 포토존 운영, 각종 무료 시식 행사 등이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축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주민들에게 직접 알려드리지 못한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도심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축제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모두의 거리路 페스타’는 앞으로 지역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로컬, 청년, 행정, 주민이 함께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도시재생사업 기간 동안 매년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새로 조성되는 역광장에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축제진행과 관련하여 목민로 일대는 11월 4일(금) 18:00~부터 11월 5일(토) 까지 무대설치 및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이 일시적으로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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