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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지난 10월 8일(토) 15시부터 왜관산업단지 내 근린체육공원에서 ‘산단에 나비날다’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예술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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