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 개최하는 신풍미술관
남재선 | 기사입력 2022-10-06 16:06:02

[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 소재 신풍미술관에서 5일 오후 2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2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이 이끌어 가는 이번 페스티벌은 이날 개막식에서 채희삼 가수의 ‘문자라도 보내볼까’ 노래와 이경미 예술가의 행위예술로 문을 열었고 다나박 작가 기획초대전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엽서쓰기, 손수건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 등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은 쉼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역량으로 품위 있는 노인 문화를 주도함으로써 노년층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