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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멀리뛰기, 남자장대높이뛰기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뿐만 아니라 400mR, 1600mR, 포환던지기 대표로 참가하는 경북도립대학교 선수단 중 1600mR에 참가하는 이아라‧이영규‧엄기현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근대5종 경기에 참여하는 예천여자고등학교 김성아 선수와 창던지기 송채은‧양석주 선수도 입상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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