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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해공과 해병대 예비역 용사들이 칠곡군 군부대 유치를 위해 전투복을 입고 이색 홍보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승기(25,육군), 김한성(25,해군), 전효준(29,공군), 윤충한(22,해병대)씨로 29일 전역한 부대를 상징하는 구호와 “군부대는 칠곡군"이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판을 들고 경례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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