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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5.1만명으로 233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30명의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자조모임 및 사회활동 참여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상자 6357명을 더 늘려 약 5.7만 여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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