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가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낮은 이용률을 개선하고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 월요일 0시부터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경우 주말에도 24시간 유료로 운영하였으나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주말에는 전면 무료 개방하며, 1일 주차요금도 기존 1만 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