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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31일 대신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김천대학교와 경북보건대를 방문하여 미전입 대학생 및 복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전입반」을 운영했다.
2학기 개강(8.29)을 맞아 자체 제작한 「2022 김천생활가이드북」을 배부하고, 김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지급 등 전입에 따른 혜택을 안내하며 전입 독려에 나섰다.아울러, 우리시는 저출산에 대비하여 출산장려금 지원 및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출산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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