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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바디&마인드케어’프로그램을 8월 31일 진행했다.
한편, ‘바디&마인드케어’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4개월간 진행되며,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대면 건강서비스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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