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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타임뉴스=김동진 기자]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탐방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자 주요 경관지 및 수목식재지(가로수, 공원)를 대상으로 수목 및 경관 정비에 나섰다고 청송군은 밝혔다.
군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54명) 인력을 활용해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주요 경관지 주변 및 수목식재지(가로수, 공원)를 대상으로 풀베기 및 칡·덩굴제거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으로, 이는 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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