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환경교육 시행하는 상주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초석 마련
김명일 | 기사입력 2022-08-30 11:25:46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8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2년 기후변화교육을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상주시는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관내 22개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유치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후위기 인식 및 환경감수성을 길러주는 환경매직쇼와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는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학교(6개교)를 방문하여 단순한 이론교육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체감하고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환경과학쇼 형식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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