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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타임뉴스=김동진 기자] 지난 27~28일 까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2영양별빛반딧불이 축제’에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메인 행사장과 트레킹, 캠핑을 위한 ‘라이트아웃트레킹’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성황을 이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 겸 별자리 관찰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반딧불이 전문가와 탐사 중 ‘늦반딧불이’를 목격한 방문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영양군은 “청정한 환경은 지역의 매우 중요한 자산 중 하나”라며 “환경을 보호해 참가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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