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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성주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8월 19일(금)에 여름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입체영상관에서 다부동전투 학도병이야기를 보며 마음이 아파 눈물이 조금 나왔고, 낙동강 다리 폭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돌아가는 길에 다리를 유심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또 칠곡보사계절썰매장에서 물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재미난 곳에 함께 가고 싶다며 즐거운 마음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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