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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울릉)=김성수 기자〕 경북도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해양인문 교류와 섬 생태관광 활성화 등 상호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 첫 일환으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재단이 주관하는 ‘제주 해녀 초청 울릉도·독도 탐방행사’ 가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해녀 34명이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과 함께 동행하며, 과거 울릉도·독도 해역에서 직접 물질을 했던 제주 해녀(김공자, 고정순)들이 8·15광복절 직후에 방문해 그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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