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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성주군을 대표하는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코로나 19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개최되어 성주 도심을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며 8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밖숲과 성주역사테마공원,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난 8. 5.(금)부터 8. 14.(일)까지 개최된 성주생명문화축제는‘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주만의 특색있는 생·활·사 문화를 7가지 무지개색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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