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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진천소방서는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과 4학년 재학생 5명이 6월 27일부터 4주간 구급차 동승실습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과 학생이 응급상태에 있는 환자에 대해 환자 발생 시부터 위험을 회복하기까지 환자평가와 적정수준의 응급처치 수행, 응급구조사의 자질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생은 진천119안전센터를 비롯해 각 센터에 배치돼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응급환자 처치와 응대요령, 응급장비 사용과 운용법, 안전사고 방지요령 등 구급활동에 임해 응급처치 능력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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