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진로교육지원센터 지정체험터 명판 전달식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18 13:42:31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완주진로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7일 완주인재개발관에서 진로직업체험터 역량강화교육 및 지정체험터 명판 전달식을 가졌다.

센터는 지난 7월에 개소하여 2016년 자유학기제 본격적 시행에 대비 지역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한 체험터 발굴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발굴한 체험터 중에서 센터가 주최하는 2015 완주진로직업체험일터 현장조사에 참여, 최종일터 참여 의사를 밝히고 워크숍에 참여하여 조사지를 작성 제출한 기관, 단체, 개인사업자등 총97곳을 대상으로 명판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센터는 이 교육을 통해 체험터에 진로직업체험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참여하는 일터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로직업체험일터로서의 역할과 운영방법을 습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임병기 센터장은 2016년 완주관내 소속 새로운 체험터를 발굴하고 체험터 멘토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꿈과끼를 찾을수 있는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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