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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황광진】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정감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풍천면 기별 한마음체육대회 추진위원회에서는 12월 16일 어려운 저소득층을 찾아 백미(20㎏/포)를 23가구에 전달하며, 연말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찾아 따뜻함을 나누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기섭 풍천면장은 “연말연시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신 지역단체 및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풍천면에서도 이장 등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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