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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군정참여위원회는 ‘부안군 군정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와 군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정해 연임할 수 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위원 소개, 야한구경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 정책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당연직으로 맡고 부위원장은 고광철(43)씨가 선출됐다.
군정참여위원회는 군이 부안읍내 1박2일 관광상품으로 발굴 중인 밤마실 夜한九경의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정책토론을 통한 심의·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공감·동행행정”이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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