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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최두헌] 오는 3일 오후 1시28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 성재리 독촉 저수지에서 심모(56)씨가 물에 빠졌다.
심씨는 지나가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심씨가 새우를 잡기 위해 저수지에 쳐 둔 그물을 수거하기 위해 튜브를 타고 물에 들어갔다가 튜브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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