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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황광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5 소외계층 문화순회 추경사업" 지역문화활성화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국악타악 콘서트 “The ROAD"가 12월 4일(금) 저녁 7시30분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끊임없는 창작을 통한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타악그룹 ‘타우’와 60, 70년대 한국 록음악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진달래 밴드, 두 팀의 강렬한 만남은 강력함 속에 서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장르를 뛰어넘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활력이 넘치는 공연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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