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2015년 마지막 정례회 개회
2016년 본예산안 심사 등 주요안건 처리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1-20 18:02:47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10회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구정 살림살이를 점검하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3회 추경예산안’과 ‘2016년도 본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11월 23일~27일까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12월 1일~4일까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등 기타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12월 8일~18일 까지는 ‘2016년도 본예산안’심의 등 주요사안들을 처리하고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이 총 11건으로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돋보인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마친 의원들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대상 사업지인 죽동지구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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