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속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현장의정활동 전개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1-13 17:37:41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는 13일 유시티통합센터와 대전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등을 확인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시티통합센터에 대한 첫 현장방문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CCTV 통합관제센터 및 교통정보센터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여 시민안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준법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대전아쿠아리움에서는 “대전아쿠아월드가 폐쇄되어 시민들의 걱정이 많았으나 재개장한 아쿠아리움은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볼거리를 보완하여 관광객 유치 및 대전의 관광명소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면서 “대전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오월드와 뿌리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가 가능한 이점을 살려 우리시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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