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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담회는 완주지역에 임업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임업후계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로사항 해소 및 산림소득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되었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완주군 임업을 통하여 연소득 5000만~1억농가 50가구 육성을 위한 완주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많은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임업후계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완주군 임업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과 임업소득 고소득을 위한 견인자 역할을 당부했다.
현재 완주군은 임업관련 고소득을 위하여 2014년 공모사업으로 임산물 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였으며 2015년에는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 1개소를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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