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아름다운 무주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15 11:15:51
【무주 = 타임뉴스 편집부】무주군이 10월 19일부터 11월까지를 가을 관광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떠나세요! 가을은 짧지만 가을의 추억은 깁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는 가을 관광주간에 무주를 방문하면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입장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무주군 관내 숙박업소(24개 업소)와 음식점(22개 업소)에서도 10~50%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쿠폰 북은 무주군청 앞 관광안내소를 비롯한 무주 IC만남의 광장과 반디랜드 관광안내소에 가면 받을 수 있다.

“무주 찍고 선물 받고” 이벤트와 “무주愛 빠지다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하면 재미와 선물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무주 찍고 선물 받고”는 무주군 관광명소 중 한 곳을 답사하고 본인이 들어간 인증사진 파일을 무주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www.mujutour.co.kr)에 등록하는 이벤트(추첨 후 선물증정)로,

호텔티롤과 가족호텔 등의 숙박권과 머루와인, 천마 등 무주가 자랑하는 반딧불 농 ․ 특산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무주愛 빠지다 스탬프 투어”는 최북미술관과 무주향교(무주읍)과 반디랜드와 구천동관광단지(설천면), 적상산과 머루와인동굴(적상면)등을 방문해 각 장소에서 스탬프를 날인하는 이벤트로 스탬프 북(군청 앞, IC만남의 광장, 반디랜드 관광안내소에서 배포)이 완성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무주군 관광육성 박길춘 담당은 “5월에 이어 10월에도 관광주간을 운영한다”며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제1회 무주반딧불농특산물대축제도 개최되는 만큼 좀 더 특별한 관광주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무주의 가을 외에도 다양한 재미와 행운을 덤으로 가져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주여행 및 행사 정보들은 무주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muju.go.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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