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부안군립도서관 시행으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군민의 삶의 가치와 존재감을 높이고 강연과 탐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부안군립도서관은 이번에 총 3차에 걸쳐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1차는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를 주제로 지난달 22일 강연에 이어 오는 6일 석암생가 및 부안무형문화재전수관을 탐방할 계획이며 2차는 ‘차향처럼 스미는 삶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오는 16일 강연․22일 전남 보성차박물관 탐방 등으로 실시된다.
3차는 ‘가람 이병기 시조의 위상과 문학’에 대해 오는 28일(강연)과 31일(가람 이병기 생가 및 아리랑문학관 탐방) 진행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