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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부안읍 이장단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권 구간별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골목길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결활동을 통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거리 미관을 저해하던 1톤 분량의 쓰레기가 모아졌으며, 50건의 불법 광고물이 철거됐다.
서근수 부안읍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해 준 이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옥길 이장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곳곳에서 수시로 청결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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