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추석 손님맞이 준비 들어가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11 11:20:28
【서천 = 타임뉴스 편집부】서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주요 관광지 시설물 점검 및 환경 정비로 방문객 안전 및 편의 제고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서천군의 주요 관광지인 금강하굿둑 관광지와 신성리 갈대밭, 춘장대해수욕장, 동백정, 한산모시관 등과 홍원항 전어 · 꽃게축제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위생, 친절교육, 축제장 관리 등을 점검하여 추석을 앞두고 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지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서천군은 각 부서별로 추석맞이 정비활동에 들어가는데,

농림과는 등산로 제초작업 및 주요 도로변 꽃길 정비활동을 벌이며 지역경제과는 추석대비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보호과는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및 군민 대청소를 실시하고 건설과는 군도 및 농어촌 도로 정비작업을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서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의 주요 관광시설은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한산모시관과 동백정은 정상 운영(한산모시관 무료관람)하며, 조류생태전시관 · 장항스카이워크는 추석 당일(27일)만 휴무를 실시한다. 그 외 국립생태원은 26,27,30일에 휴관하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7일과 30일에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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